X-RAY : 열번째 빛

백석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제 10회 졸업전시회

Baekseok University industrial Design

소개 / Introduction

X-ray를 처음 발견한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겐은 발견 당시 이 빛을 이해하고 정의하지 못하여  대수학(代數學)에서 미지의것을 나타내는 기호 'X'를 사용하였다. 이 미지의 광선은 19세기 많은 예술가에게  영향을 끼쳤고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생각들을  진실하게 표현하는 법을 생각하게 하였다. 이처럼 사물을 투과하듯 우리의 가치관을 투영하는 X-ray로 평범함의 벽을 깨고 나만의 진실한 것을 표출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.

The German physicist Wilhelm Rontgen, who first discovered the X-ray, used the symbol "X"  because he couldn't understand and define it. The x-ray influenced many artists in the 19th century  and gave them a way to express their ideas. This means that, like X-ray penetrate objects, we also project to be a designer who projects values, breaks the wall of ordinary, and expresses my true truth.

전시 / Exhibition

제품디자인 /  Product Design

• 지도교수 : 박정순 / Jeong-Sun Park

운송디자인 /  Transportable Design

• 지도교수 : 김태웅 / Tae-Woong Kim

공공환경디자인 /  Public Design

• 지도교수 : 안진근 / Jin-Geun Ann

가구디자인 /  Furniture Design

• 지도교수 : 정광호 / Gwang_Ho Jung , 유홍택 / Hong-Taek Yoo

전시디자인 /  Exhibition Design

• 지도교수 : 이지윤 / Ji-Yoon Lee

인터렉션디자인 /  UX & Interaction Design

• 지도교수 : 김향아 / Hyang-A Kim